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펠릭스 아가일 (문단 편집) === 5장 (16권 ~ 20권) === [[아나스타시아 호신]]의 초대로 수문도시 프리스텔라로 방문한다. 지금까지 자신이 기억 잃기전 크루쉬의 행동과 언행등 이것저것 빌헬름과 함께 조언해주면서 성심성의껏 크루쉬를 보좌해왔다고 한다. 대죄주교들이 습격해오자 탐욕에게 절단된 스바루의 오른발을 봉합시켰고, 색욕의 대죄주교 카펠라가 점거한 도시청탑을 탈환하러간 크루쉬가 용의 피를 맞아 저주에 걸려 중태에 빠졌는데 자신의 힘으로도 치료가 되질 않자 크루쉬가 죽는다는 초조함에 다른 부상자들은 돌보지 않고[* 크루쉬 부상 이전에는 피난소에서 다른 사람들의 치료를 했다. 단 크루쉬의 상황이 스바루에 의해 그나마 개선되면서 상황종료뒤 다시 열심히 활동하긴 했다.] 오직 크루쉬 곁에만 있는다. 다행히 크루쉬 체내의 용의 피를 스바루가 상당수를 자신이 감당해준 덕에 죽진않는 상황까지 간덕에 크루쉬는 구했지만 이때동안 틈틈이 혐오하던 스바루가 크루쉬를 구한 와중에 자긴 아무것도 못했다고 자기혐오에 시달린다. 수문제어탑 탈환전이 시작되고 카펠라가 도시청탑을 습격하자 '''적중의 간부급인 대죄주교에게 대놓고 치유방법을 묻는등'''[* 정작 그 카펠라는 치유방법은 사랑이라며 이상한 장황설을 늘어놓더만 그래놓고 마무리로 하는 말이 '''용의 피에 지지않으면 어떻게든 되겠지'''(...)] 크루쉬를 위해서라면 주변조차 신경 안쓰는 태도를 보인다. 대죄주교들이 철수하고 모든 상황이 끝나자 [[프리실라 바리에르|프리실라]]가 포박한 분노의 대죄주교를 자신이 고문해서 원래대로 돌릴 방법을 알아낸다고 한다. 그리고 펠트 진영, 프리실라 진영과 함께 왕도로 분노의 대죄주교를 호송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